닛코 동조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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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닛코 도쇼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시는 신사로, 그의 아들 도쿠가와 히데타다에 의해 1617년에 처음 건립되었다.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 시대에 대규모 확장이 이루어졌으며, 8개의 건축물이 일본 국보로, 34개의 건축물이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화려하게 장식된 양명문과 잠자는 고양이, 세 원숭이 조각상 등이 유명하며, 메이지 유신 이후 신불분리 정책으로 변화를 겪었다. 50년마다 식년제가 거행되며, 2015년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닛코 도쇼구는 닛코의 사찰과 신사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국과의 역사적, 문화적 교류의 흔적을 보여주는 조선 기증 종이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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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코 동조궁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명칭 | 닛코 도쇼구 |
| 원어 명칭 | 日光東照宮 |
| 로마자 표기 | Nikkō Tōshō-gū |
| 종교 | 신토 |
| 종류 | 도쇼구 |
| 신 | 도쿠가와 이에야스 |
| 위치 | 도치기현닛코시 산내 2301 〒 321-1431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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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 |
| 건축 양식 | 곤겐즈쿠리 |
| 역사 | |
| 창건 | 1617년 |
| 설립자 | 불명 |
| 조직 | |
| 궁사 | 이나바 히사오 |
| 행사 | |
| 예제 | 5월 17일·5월 18일 |
2. 역사
1617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골이 안장되면서 건립된 닛코 도쇼구는 도쿠가와 이에미쓰 때 크게 확장되었다. 에도 시대 에도 막부는 닛코 가도를 따라 닛코 도쇼구까지 장엄한 행렬을 거행했으며, 이는 오늘날 '''천인무자행렬'''(千人武者行列)로 재현되고 있다.
닛코 도쇼구의 8개 건축물은 일본의 국보로, 34개 건축물은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신사에 있는 두 자루의 검 역시 국보이며, 그 밖의 다른 유물들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 이곳의 5층탑은 1650년 다이묘가 기부했으나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18년 재건되었다. 각 층은 "흙", "물", "불", "바람", "하늘"을 상징한다.
메이지 유신 이후, 1869년 신불분리 정책에 따라 닛코는 신사인 도쇼구・후타라야마 신사와 사찰인 린노지로 분리되었다. 1873년 벳카쿠 간페이샤로 지정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진자혼초의 벳표 신사가 되었으나, 1985년 진자혼초를 떠나 단립 신사가 되었다.
1949년 이마이치 지진으로 사당 일부가 피해를 입었고, 1961년에는 약사당이 전소되기도 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헤이세이의 수리'''가 요메이몬에서 이루어졌으나, 세 원숭이 덧칠에 대한 비판과 요메이몬의 곰팡이 발생 및 빗물 누수 문제가 발생하여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사망한 지 약 400년이 되던 해인 2015년에는 50년마다 거행되는 식년제가 식년대제로서 거행되었다.
2. 1. 건립 배경
1616년 6월 1일(겐나 2년 4월 17일)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슨푸(현재의 시즈오카시)에서 사망했다. 이에야스는 유언을 통해 자신의 유해를 구노잔에 안치하고, 1주기가 지난 후 닛코산에 작은 사당을 지어 신으로 모시라고 하였다. 또한, 8주의 진수가 되겠다고 하였다.[9]이에야스가 닛코를 선택한 이유는 닛코 도쇼구가 에도성의 정북쪽에 위치하고 그 너머에 북극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즉, 부동의 북신(북극성)처럼 도쿠가와 막부의 안녕과 일본의 항구적인 평화를 지키고자 했던 것이다.[10]
이에야스의 유언에 따라 1617년 닛코에 사당이 완성되었고, 조정으로부터 도쇼 다이곤겐의 신호와 정이위의 위계를 추증받았다. 4월 8일(5월 12일)에는 오쿠인 묘탑으로 개장되었고, 이에야스 사망 1주기에 해당하는 4월 17일에 천좌제가 거행되었다. 이때 요시다 신도와 산노 신도 중 어느 쪽으로 모실 것인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는데, 덴카이가 주장한 산노 이치지쓰 신도가 채택되어 야쿠시여래를 본지불로 하는 신불습합에 의해 모셔지게 되었다.[9]
표 산도 앞에 있는 높이 9.2m의 돌도리이는 에도 시대에 조영된 도리이 중 일본 최대 규모이다. 1618년(겐나 4년)에 후쿠오카번의 초대 번주 구로다 나가마사가 기증한 것으로, 후쿠오카현이토시마시에 있는 가야산에서 15개의 돌을 해로, 수로, 육로를 이용하여 운반하여 만들었다.[11]
1634년(간에이 11년) 9월(9월 또는 10월),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닛코 샤산을 하고, 1636년(간에이 13년) 21년 신기를 맞아 '''간에이의 대조개'''가 시작되어 대규모 개축이 이루어졌다. 총 봉행(닛코 조영 봉행)은 아키모토 야스토모였으며, 교토, 오사카 등에서 모여든 궁대목들이 사지방 대도료・고라 무네히로 일문의 지휘 아래 건축을 맡았다. 1645년(쇼호 2년)에는 조정으로부터 궁호를 수여받아 도쇼사에서 도쇼구로 개칭되었다.
2. 2. 초기 건립과 확장
1617년 도쿠가와 히데타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언에 따라 구노잔 도쇼구에 있던 유해를 닛코로 옮겨와 안장하면서 닛코 도쇼구를 건립했다.[9] 이 작업은 텐카이 승정이 주도했다. 킨지인 스덴의 『혼코쿠시 일기』에 따르면, 이에야스는 "1주기가 지난 후 닛코산에 작은 당을 지어 권청하고, 신으로 모실 것. 8주의 진수가 되리라"고 유언했다고 한다. 이는 도쿠가와 막부의 안녕과 일본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였다.[10]사지 봉행 도도 다카토라가 4월에 사당을 완성했다. 조정은 도쇼 다이곤겐 신호와 정이위 위계를 추증했고, 4월 8일에 오쿠인 묘탑으로 개장, 이에야스 사망 1주기인 4월 17일에 천좌제가 거행되었다. 덴카이가 주장한 산노 이치지쓰 신도가 채택되어 야쿠시여래를 본지불로 하는 신불습합으로 모셔졌다.
표산도 앞 높이 9.2m 돌도리이는 1618년 후쿠오카번 초대 번주 구로다 나가마사가 후쿠오카현이토시마시 가야산에서 돌을 운반해 기증한 것이다.[11]
1634년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는 닛코를 방문하고, 1636년 21년 신기를 맞아 '''간에이의 대조영'''을 시작, 대규모 개축을 진행했다. 총 봉행은 아키모토 야스토모, 부신은 고라 무네히로 일문을 비롯한 궁대목들이 맡았다. 고라 무네히로는 조조지, 간에이지 건축에도 참여했다. 이 해 조선 통신사가 닛코를 참배, 쇼군가의 권위를 과시했다. 1645년 조정으로부터 궁호를 받아 도쇼사에서 도쇼구로 개칭, 이후 닛코 레이폐사가 파견되었다.
2. 3. 에도 시대
1617년 건립된 닛코 도쇼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골이 안장된 곳으로, 도쿠가와 이에미쓰 때 크게 확장되었다. 에도 시대에 에도 막부는 닛코 가도를 따라 닛코 도쇼구까지 장엄한 행렬을 거행했으며, 이는 오늘날 '천인무자행렬'로 재현되고 있다.[1]조선 통신사는 쓰시마번주 소 씨의 요청으로 닛코 참배를 하는 등, 닛코 도쇼구는 쇼군가의 정치적 위광에도 이용되었다.[9] 1645년 조정으로부터 궁호를 받아 도쇼사에서 도쇼구로 개칭되었고, 국가 수호의 "일본지신"으로서 조정으로부터 봉폐가 상례가 되어 닛코 레이폐사가 파견되었다.[9]
이에야스가 닛코에 모셔진 것은 그의 유언에 따른 것으로, "8주의 진수"가 되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9] 이는 일본 전토의 평화를 지키는 수호신이 되고자 한 이에야스의 뜻을 반영한다. 닛코 도쇼구는 에도성의 정북에 위치하며, 그 너머의 북극성 주위를 모든 천체가 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10]
간에이 11년(1634년)부터 간에이 13년(1636년)까지 '''간에이의 대조개'''가 시작되어 대규모 개축이 이루어졌다.[9] 총 봉행은 아키모토 야스토모가 맡았으며, 교토와 오사카의 궁대목들이 사지방 대도료・고라 무네히로 일문의 지휘 아래 건축에 참여했다.
1869년 신불분리 이후 닛코는 신사인 도쇼구와 닛코 후타라야마 신사, 사찰인 린노지로 분리되었다.[12] 현재 도쇼구는 진자혼초를 떠나 단립 신사가 되었다.
1949년 이마이치 지진으로 사당 일부가 피해를 입었고,[13] 1961년에는 약사당이 전소되기도 했다.[14]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헤이세이의 수리'''가 요메이몬에서 이루어졌으나,[16][17][18][19] 세 원숭이 덧칠에 대한 비판과 요메이몬의 곰팡이 발생 및 빗물 누수 문제가 발생하여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20][21][22][23][24]
2. 4. 근현대
메이지 유신 이후, 1869년 신불분리 정책에 따라 닛코는 신사인 도쇼구・후타라야마 신사와 사찰인 린노지로 분리되었다. 현재까지도 도쇼구와 린노지 사이에 귀속 분쟁 중인 시설이 일부 존재한다.[12] 1873년 벳카쿠 간페이샤로 지정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진자혼초의 벳표 신사가 되었으나, 1985년 진자혼초를 떠나 단립 신사가 되었다.보신 전쟁 당시 구 막부군이 닛코에 집결하여 인근에서 전투가 벌어졌지만, 도쇼구는 다행히 전화를 피했다.[12]
1949년 12월 26일 이마이치 지진으로 사당 일부가 피해를 입었다.[13] 1961년 3월 15일 중요문화재인 "약사당"이 전소되었고,[14] 가노 야스노부가 그린 천장화 『울음 용』도 함께 소실되었다. 화재 원인은 전열기 부주의로 인한 실화였다.[15]
헤이세이 25년도부터 29년도(2013년~2017년)까지 고니시 미술공예사가 요메이몬을 포함한 "헤이세이의 수리"를 진행했다.[16][17][18][19] 그러나 이 수리 과정에서 "세 원숭이" 덧칠에 대해 "눈이 이상하다", "서툴다", "유루캬라처럼 눈이 커졌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20][21][22] 전문가들 역시 과거 재현에 문제가 있으며, 다음 수리 때 묘사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21][22]
요메이몬 당사자 조각과 기둥에는 조개 껍질 가루를 원료로 한 "호분칠"이 시공되었으나, 시공한 해인 2017년에 곰팡이가 생기고 벗겨지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23] 2020년 요메이몬 지붕에서 빗물 누수도 확인되어, 2021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23][24]
2. 5. 식년대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사망한 지 약 400년이 되던 해인 2015년에는 50년마다 거행되는 식년제가 식년대제로서 거행되었다.[25]3. 건축적 특징
1617년에 건립된 닛코 도쇼구는 에도 시대 건축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골이 안치된 곳으로,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 때 크게 확장되었다. 닛코 도쇼구의 건축물들은 화려한 장식과 정교한 조각으로 유명하며, 일본의 국보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닛코 도쇼구에서는 다양한 동물 목조상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평화를 상징한다. 히다리 진고로가 조각한 것으로 알려진 잠자는 고양이는 평화를 상징하며, 신사의 마구간에는 세 원숭이의 8개 부조 그림이 조각되어 있다. 원숭이는 말을 수호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8개의 그림에는 원숭이의 일생이 그려져 있고, 인간의 평화로운 생활을 상징한다. 특히 "나쁜 것은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가르침을 전달하는 세 원숭이 조각상이 유명하다.
1650년에 다이묘가 기부하여 세워졌으나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18년에 재건된 오중탑은 각 층마다 "흙", "물", "불", "바람", "하늘"을 상징한다.
수백 개의 계단을 따라 삼나무 숲을 지나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덤이 나온다. 도리이 현판의 글씨는 고미즈노오 천황이 쓴 것이며, 5m 높이의 청동탑에는 이에야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26]
이 외에도 닛코 도쇼구 경내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기증한 오란다 도오로(네덜란드 등불), 조선에서 기증한 종, 가구라덴, 가라몬, 니오 조각상, 다이묘 다테 마사무네가 기증한 철등롱 등 다양한 건축물과 유물이 있다.
3. 1. 주요 건축물
닛코 도쇼구에는 일본의 국보로 지정된 건축물 8동과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 34동이 있다. 주요 건축물은 다음과 같다.- '''양명문(陽明門)''' : 화려하게 장식되어 수많은 극채색 조각으로 덮여 있어 '해 질 녘의 문'이라고도 불린다. 1636년에 재건되었으며, 건축 양식은 3칸 1칸의 누문이다. 규모는 가로 약 7미터, 세로 약 4미터, 높이 약 11미터이다. 지붕은 입모양이고 구리 기와를 덮었으며, 고미즈노 천황의 친필인 "동조대권현" 칙액이 있다. 건물 전체는 호분 칠로 하얗게 마감되었고, 곳곳에 도금 금속 장식이 사용되었다. 초층 기둥에는 봉황, 공작, 용, 코끼리, 호랑이 등 다양한 지문 조각이 새겨져 있다. 기둥 중 하나는 굴륜문이 상하 반전되어 있는데, 이는 '마귀를 쫓는 역주'라고 불린다. 초층 중앙 칸에는 흑칠 도금 장식의 양개 문이 있고, 양옆 칸에는 수신상과 사자상이 안치되어 있다. 상층 난간에는 '당자 놀이'라고 불리는, 중국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묘사한 장식 조각이 있다.
- '''당문(唐門)''' : 흰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근처에 히다리 진고로가 만든 잠자는 고양이 조각이 있으며, 이는 평화를 상징한다.
- '''본전, 배전'''
- '''오쿠샤'''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도리이 현판의 글씨는 고미즈노오 천황이 썼으며, 5m 높이의 청동탑에 이에야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
- '''마구간''' : 세 원숭이의 8개 부조 그림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나쁜 것을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가르침을 전달한다.
| 명칭 | 설명 |
|---|---|
| 양명문(陽明門) | 화려한 장식, 수많은 조각, '해 질 녘의 문' |
| 당문(唐門) | 흰 장식, 잠자는 고양이 조각 (평화 상징) |
| 본전, 배전 | |
| 오쿠샤 | 도쿠가와 이에야스 무덤, 고미즈노오 천황 친필 현판, 청동탑 |
| 오중탑 | 1818년 재건, 각 층은 흙, 물, 불, 바람, 하늘 상징 |
| 마구간 | 세 원숭이 조각 (나쁜 것 듣지, 보지, 말하지 말라) |
3. 2. 조각과 장식
닛코 동조궁 건물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동물 목조상이 있다. 잠자는 고양이는 힘을 주면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지키기 위해 언제든 덤벼들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도 하고, 참새가 날아다녀도 잠들 수 있을 정도의 평화를 나타낸다고도 한다.[26]신사(神廐舎)에는 말을 지키는 동물인 원숭이 조각을 새긴 8장의 부조가 있다. 8장의 그림은 원숭이의 일생을 통해 인간의 평화로운 삶을 보여준다. 특히 "보지 말고, 말하지 말고, 듣지 말라"는 세 마리의 원숭이는 닛코의 대표적인 조각상이다. 이는 나쁜 것을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말라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奥社御宝塔(오쿠샤 고호토) 앞의 삼구족(촛대, 꽃병, 향로)은 불교에서 차용한 것과 동일하며, 촛대는 장수를 나타내는 학과 거북으로 만들어져 있다.
| 이미지 | 설명 |
|---|---|
| -- | 세 원숭이는 나쁜 것을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가르침을 전한다. |
| -- | 잠자는 고양이는 평화를 상징하며, 뒤에는 참새들이 조각되어 있다. |

양명문(陽明門)은 수많은 극채색 조각으로 덮여 있어 '날 저무는 문'이라고 불린다. 헤이안 시대 다이리의 양명문에서 유래했으며, 1636년에 재건되었다. 가로 약 7미터, 세로 약 4미터, 높이 약 11미터의 누문으로, 입모양 지붕에 구리 기와를 얹고 당파풍을 붙였다. 정면에는 고미즈노 천황의 친필인 "동조대권현" 칙액이 있다.
선종양식을 기반으로 한 세부 구조를 가지며, 기둥과 벽면에는 다양한 문양과 조각이 새겨져 있다. 특히 12개의 기둥 중 하나는 굴륜문이 상하 반전된 '마귀를 쫓는 역주'가 있다. 이는 건물을 완벽하게 만들면 언젠가 붕괴된다는 믿음 때문에 의도적으로 불완전하게 만든 것이다.
초층 중앙 칸에는 수신상과 사자상이 있고, 벽면은 모란 당초 문양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난간에는 화조 조각, 조물 사이에는 국화 문양 조각이 있다. 머리 관통재에는 당사자 조각과 중국 선험, 선인 등의 인물상 채색 조각이 있다.
초층 내부 천장은 수묵화 구름 용 그림과 채색 구름 문양, 천녀 그림, 가릉빈가 그림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초층 양측면 외벽에는 금박 바탕 채색 모란 입목 조각이 있다.
상층 기둥에는 솔 껍질 마름모꼴 지문 조각이 있고, 머리 관통재에는 물결 사이 용마 지문 조각과 반룡 조각이 있다. 난간에는 당자, 식물, 새 등의 채색 조각이 있다. 상층 조물에는 꼬리도리가 상하 2단으로 들어가고, 상단은 용, 하단은 "숨"이라는 가상 동물이 조각되어 있다.
닛코 동조궁의 조각은 총 5,173체이며, 그 중 508체가 양명문에 있다. 이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신으로 모시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물 조각은 중국 전설이나 고사를 바탕으로 하며, 조수 조각은 영수, 영조 등 길상적인 의미를 가진다.
초층 조물 사이의 인물상 조각은 중국의 고사, 선험, 선인 등을 나타낸다. 정면에는 '금기서화', 주공단, 공자 관련 조각이 있고, 후면에는 선인 관련 조각이 있다. 동면에는 정사원, '사수도', 복록수와 수노인 관련 조각이 있고, 서면에는 '상산사호', '호계삼소', 서왕모와 동방삭, 삼성흡산 관련 조각이 있다.
특히 정면 중앙의 주공단 조각은 이상적인 위정자상을 나타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이미지를 투영한 것으로 여겨진다. 선인상은 이에야스의 혼이 영원히 살아남는다는 우의를 담고 있다고 해석된다.
상층 난간의 '당자 놀이' 조각은 도쿠가와 정권 하의 천하태평을 상징한다. '당자'는 중국 아이를 가리키며, '맹모삼천', '사마온공 옹할' 외에 다양한 놀이 장면을 묘사한다. 화조 조각 중 '난새'는 상상의 새, 산작은 중국의 실존 새, 류리조는 파랑새 또는 유럽 파랑새를 의미한다.
4. 문화재
닛코 도쇼구에는 국보 8점과 중요문화재 34점 등 수많은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다.[29] 대표적인 건물로는 화려한 장식의 陽明門|요메이몬일본어과 흰색 장식으로 꾸며진 唐門|당문일본어이 있다.
건축물 외에도 두 자루의 검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밖의 다른 유물들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30]

4. 1. 국보
国宝|국보일본어다음의 5건 8동의 건조물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 본전, 돌 사이 및 배전 (1동) (부속: 칠기 궤에 들어간 공양구 9개, 옛 처마 문 2개, 상자에 들어있는 대목 도구 일구)
- 정면 및 배면 당문 2동
- 동서 투담 2동
- 양명문 1동 (부속: 옛 천장판 2개)
- 동서 회랑 2동 (부속: 잠문)


- 태도 명 스케자네 (부속: 다치 코시라에) (닛코 스케자네)
- 태도 명 구니무네 (부속: 실말이 태도 코시라에)
4. 2. 중요문화재
| 건축물 |
|---|
| 가구라덴 |
| 경장 (륜장) |
| 오중탑: 1650년에 다이묘가 기부하여 세워졌으나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18년에 재건되었다. 각 층은 각각 "흙", "물", "불", "바람", "하늘"을 나타낸다.[29] |
| 미술품 |
|---|
| 남만동 구족[30] |
| 지본 채색 도쇼구 연기 화 가노 탄유 필 5권 |
4. 3. 세계유산
닛코 도쇼구는 "닛코의 사찰과 신사"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1] "닛코 산내"는 일본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2]
5. 신앙 형태
1617년 건립된 닛코 도쇼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골이 안장된 곳으로, 도쿠가와 이에미쓰 때 크게 확대되었다. 에도 시대에 에도 막부는 닛코 가도를 따라 닛코 도쇼구까지 장엄한 행렬을 거행하였고, 오늘날에도 이를 재현하는 '''천인무자행렬'''(千人武者行列)이 거행된다.
닛코 도쇼구에는 국보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많은 건축물과 유물이 있다. 화려하게 장식된 양명문(陽明門)과 흰 장신구로 장식된 당문(唐門)이 대표적이다.
닛코 도쇼구의 건물에는 다양한 동물 조각을 볼 수 있다. 당문 주변에는 히다리 진고로가 만든 잠자는 고양이가 조각되어 있으며, 평화로움을 상징한다. 신사의 마구간에는 세 원숭이의 8개 부조 그림이 있는데, 원숭이는 말을 수호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8개의 그림은 원숭이의 일생을 통해 인간의 평화로운 생활 방법을 나타내며, 나쁜 것은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가르침을 전달한다.
삼나무 숲을 거쳐 수 백개의 계단을 오르면 이에야스의 무덤이 나온다. 도리이 현판의 글씨는 고미즈노오 천황이 쓴 것이며, 5m 높이의 청동탑에는 이에야스의 유골이 담겨있다.
5. 1. 도쇼 다이곤겐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사후 도쇼 다이곤겐(東照大權現)이라는 신호(神號)로 신격화되었다.[28] 도쇼 다이곤겐은 '동쪽을 비추는 위대한 권현'이라는 뜻으로, 이에야스가 에도(지금의 도쿄)를 중심으로 한 동쪽 지역에서 일본 전체를 통치하고 평화를 가져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도쇼 다이곤겐의 본지불(本地佛)은 약사여래이다.[28] 본지불은 신의 본래 모습이라고 여겨지는 불교의 부처를 말한다. 약사여래는 중생의 질병을 치료하고 재앙을 없애주는 부처로, 이에야스가 일본에 평화를 가져다준 것과 연결되어 약사여래가 본지불로 여겨지게 되었다.
5. 2. 신불습합
닛코 도쇼구는 신불습합 사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이다. 에도 시대에는 불교와 신토가 융합된 신불습합이 널리 퍼져 있었는데, 닛코 도쇼구는 이러한 사상을 건축 양식과 배치에 반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쇼구 경내에는 불교 사찰에서 볼 수 있는 5층탑이 있는데, 이는 1650년에 다이묘가 기부한 것이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18년에 재건된 것이다. 각 층은 각각 "흙", "물", "불", "바람", "하늘"을 나타낸다. 이는 불교의 우주관을 상징하는 요소이다.6. 현대적 의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닛코 도쇼구는 에도 시대의 건축,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예술 양식을 엿볼 수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신격화하여 모신 신사로서, 일본의 종교와 역사,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날 닛코 도쇼구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며, 화려한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6. 1. 관광
궁내 안내인은 "도자히키"라고 불린다.[31] 메이레키 원년(1655년)에는 존재했다고 전해지며, 『닛코산 조례』에 유료로 궁내를 안내한다는 기술이 있다. 분카 12년(1815년)에 닛코 봉행으로 부임한 하쓰카노 노부마사가 각자 상업을 하던 도자히키를 정리하여 조직화했다. 노부마사는 하쓰카 오묘진으로 모셔졌다. 현재는 닛코 전당 안내 협동조합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철도
- * -- 도부 닛코선・도부닛코역, JR 닛코선・닛코역
- ** 역에서 도부 버스 닛코의 주젠지 호・유모토 온천 방면, 오쿠호소오행, "세계유산 순환 버스"를 이용하여 니시산도에서 내린다.
- ** 간토 자동차의 일반 노선 버스・JR 우츠노미야역 - 도부역 앞~닛코역 앞 (JR・도부)~닛코 도쇼구행을 승차하여 종점에서 내린다.
닛코역의 각 2개의 정류장은 역 앞에 진입하지 않고, 역 근처의 국도 119호상의 버스 정류장에서 이용한다. 도부 버스 닛코・간토 자동차 모두 「totra」나 「Suica」 등 교통계 IC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 * 와타라세 계곡 철도도소역・아시오역・마토역에서 닛코시영버스 아시오 JR 닛코역선 "JR 닛코역행"을 승차, 닛코 종합회관 앞에서 내린다. 1일 6왕복 운행된다.
- 정기 관광 버스
- * 기누가와 온천역 발・도부 닛코역 발 (도부 버스 닛코)
- * 도쿄역 발 (하토 버스・도부 버스 센트럴)
- 자동차로의 접근
- * 닛코 우츠노미야 도로 닛코 인터체인지에서 15분
- * 일반 도로: 국도 119호 - 국도 120호
- : 관광 시즌에는 닛코시 중심부의 혼잡 완화를 위해 닛코 키리후리 스케이트 센터나 기요타키 인터체인지 근처에 임시 주차장을 설치하고, 노선 버스나 임시 셔틀 버스에 의한 파크 앤드 라이드가 실시될 수 있다.[32]
- 주차장: 있음
6. 2. 도자히키
궁내 안내인은 "도자히키"라고 불린다.[31] 메이레키 원년(1655년)에 이미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닛코산 조례』에는 이들이 유료로 궁내를 안내했다는 기록이 있다. 분카 12년(1815년) 닛코 봉행으로 부임한 하쓰카노 노부마사는 각자 영업을 하던 도자히키들을 모아 조직화하였다. 노부마사는 하쓰카 오묘진으로 모셔졌다. 현재는 닛코 전당 안내 협동조합이 도자히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6. 3. 관련 도서
- 안즈 모토히코·우메다 요시히코 편집 겸 감수, 《신도 사전》 (진자신보사, 1968년), 41쪽.
- 시라이 에이지·도키 마사노리 편집, 《신사 사전》 (도쿄도 출판, 1979년), 263-264쪽.
- 스다 마사아키, 《일본의 신사를 알기 위한 "사전"》 (일본 문예사, 1989년), 40-44쪽.
- 우에야마 슌페이 외, 《일본 "신사" 총람》 (신인물 왕래사, 1992년), 72-73쪽.
- 《신도의 책》 (학연, 1992년), 213쪽.
7. 논란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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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과의 관계
닛코 도쇼구는 에도 시대에 조선과 일본 간의 외교적 교류의 흔적을 보여주는 장소이다. 특히, 닛코 도쇼구 경내에는 조선에서 기증한 종이 보관되어 있다.[5] 이 종은 당시 조선과 도쿠가와 막부 사이의 우호적인 관계를 상징하는 유물로 여겨진다.
닛코 도쇼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신사라는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화려한 건축물과 조각, 그리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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